에이즈 초기증상 알아두세요.최근 에이즈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다른 나라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우리나라 경우 에이즈 초기증상으 보이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니 문제가 심각합니다.에이즈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에이즈에 감염이 된 사람과 성 접촉을 하게 되었을때입니다.
이외에도 에이즈 감염경로로는 감염이 된 면도기나 주사기를 사용했을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에이즈 초기증상 어떻게 나타나는것일까요? 첫째로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허나 붉은반점만으로는 확진 판정을 내리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이즈 초기증상으로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고 열이 낱 수도 있으며 감기 증상도 나타나는데요.문제는 이와 같은 증상은 다른 질환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것으로 알려져 이것만으로는 에이즈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즉 검사를 받아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에이즈 치료는 가능할까요?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에이즈 약을 복용하게 되면 HIV 증식을 억제하여 병이 진행이 되는것을 지연시키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치료제가 개발되었고 좋아졌기에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에이즈 초기증상 보이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으니깐요.의심스러운분들은 빠른 치료가 필수입니다.
에이즈 감염경로 98%가 성 접촉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무조건 이 떄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에이즈 감염경로 주사기 바늘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도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최근에는 네일아트 이후 에이즈 초기증상이 나타났다는 사례도 있었는데요.즉 물건 공유로 인하여 에이즈가 감염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허나 이런 경우는 첫 사례이고 드문 사례입니다.
그동안은 같은 그릇을 사용해도 괜찮고 이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에이즈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졌습니다.그러나 이번 사례에서는 일상적인 물건 사용도 감염이 될 수 있다고 나타난것입니다.
갈수록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이는 최근 신속검사법이라고 에이즈 감염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때문입니다.이전에는 검사 한번 하려면 5일 이상 걸렸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에이즈 검사기간도 30분으로 줄어들었고 신상정보도 공개되지 않아 익명으로 검사 받을 수 있게 되다보니 혹시 내가 에이즈 초기증상 아닐까? 의심하는분들이 검사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하여 늘어난것이죠.
즉 예전에는 본인이 에이즈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검사받지 못해서 모르고 있던 사람이 많았던것이고 지금은 익명에 검사 시간도 짧아지다보니 혹시? 하는 생각에 갔다가 확진 판정 받은 사람이 많은것입니다.
에이즈 증상 의심된다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혹시라도 감염이 의심되는 초기증상이 있다면 그 날부터 12주가 지나기전에는 항체가 검출이 되지 않기에 빨리 받는것보다는 12주 이후에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만약 보건소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이 된다면 정밀검사 의뢰하여 최종 에이즈 확진 여부를 판정받게 되는데요.이렇게 될 경우에는 치료비가 아무래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에이즈 감염 확진 판정 받게 되면 정부가 반을 부담하고 서울시가 반을 부담하여 전액 지원이 된다고 하니 치료비 부담 걱정하지마시고 우선 검사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앞서 초기증상으로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하고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목이 붓거나 미열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초기증상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따라서 에이즈 감염경로 다시 한번 확인해두시고 주의하셔야합니다.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더 큰 문제가 나에게 발생할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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