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증상 방귀냄새 고약해진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것일까요? 그리고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혈변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한국이 잘 걸리는 5대 고위험 암 중 하나 대장암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또한 대장암 검사방법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증상 초기에는?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첫째로 소화불량과 식욕저하를 꼽을 수 있습니다.식사를 한 후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오심이나 구토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식욕저하 등이 동반이 되는데 평소 잘 먹던 사람이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보셔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복통이나 복부팽만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종양에 의한 장폐쇄로 장 내용물이 장을 잘 통과하지 못하게 되고 이것들이 내 몸에 계속 쌓이게 되면서 복통을 유발하기도 하고 가스가 찬 느낌의 복부팽만감 증상이 나타납니다.이외에 대장암 증상 복부에 종양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변비와 설사가 반복이 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배변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잔변감이 느껴지디고 하고 점액이 많거나 또는 혈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대장암이 대장 왼쪽에 생기게 되면 변이 가늘어지고 변이 딱딱해져서 대변 보기가 힘들어집니다.반대로 오른쪽에 생기면 변이 묽은 편이라 종양이 많이 커지기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빈혈도 대장암 초기증상 중 하나인데요.종양이 커지게 되면 빈혈을 진단 받을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데 내가 다이어트 하는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체중이 줄어들었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만성 피로 그리고 무기력증 의욕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있습니다.허나 대장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진행이 되기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장암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 10계명 알아두자
하루 필요한 양의 적정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을 섭취해야하며 저지방 우유나 유제품 등으로 칼슘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물은 하루 1.5리터 이상 마시는것이 좋은데요.물 대신 차나 음료 대체하면 되겠지..하시는분들 없으셔야합니다.물은 물입니다.
장기관 보관이 되거나 짜게 절인 음식 짠음식등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다섯번째로 가공육이나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음식,조미료,훈제식품들은 제한을 하는것이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금연은 필수이고 과음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대장암 예방 일곱번째로 50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것이 좋은데요.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는 돈이 좀 들더라도 미리미리 대장암 검사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야하며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과일등을 꾸준히 드세요.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잠을 잘 자는것도 중요합니다.사람이 잠을 못 자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대장암 검사 방법은?
대장암 검사 방법은 내시경 검사를 받는것인데요.항문으로 내시경이라는 특수 카메라를 삽입하여 대장 내부와 대장과 인접한 소장 말단 부위를 관찰하게 됩니다.대장암 검사 방법은 대장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눈으로 진단하기에 질환을 초기에 발견하여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게다가 대장암 검사 방법 내시경 검사 도중에 이상이 있을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 용종과 같은 의심스러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도 진행이 됩니다.이때 용종 경우에는 초기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 되면 제거를 하게 되는데 이때 드는 비용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대장암 치료방법은?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는데요.대장암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고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고 하는 양성 종양이 진행이 되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전적인 요인,서구화된 식습관 그리고 운동부족 같은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며 염증성 장질환인 대장염을 앓고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대장암 치료 첫번째는 내시경적 치료로 점막층에 국한 된 조기 대장암 경우 저레를 목적으로 내시경 점막절제술이나 점막하박리술을 시행하게 됩니다.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는 완전한 암 제거가 목적이고 수술 범위는 암 주변의 혈관,림프절이 포함이 됩니다.
세번째로 대장암 치료로 항암치료가 있는데요.수술 후 재발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암의 종류 환자의 상태등을 기초로 하여 실시하게 됩니다.마지막으로 방산선치료가 있는데 직장암 2~3기 암 수술전 후에 보조적 치료로 실시하게 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암을 유발하는것들은?
대장암 위험요인들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비만입니다.하루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으면 대장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하네요.특히 붉은 고기 경우는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는데 쇠고기,돼지고기,양고기가 이에 해당이 됩니다.
섬유소가 부족한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들을 섭취하는것이 좋은데요.섬유소가 풍부한 음식들은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켜주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주기때문입니다.따라서 미역이나 다시마 김,대추,팥,자두,포도,복숭아,양배추,당근등의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세요.
칼슘 부족도 대장암 위험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칼슘은 담즙산과 지방산과 결합을 하여 대장 상피세포에 나쁜 작용을 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따라서 우리몸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문제가 되겠죠.하여간 칼슘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을 감소시켜주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우유나 멸치,미역,다시마,새우,브로콜리등을 섭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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